[원정숙] • 저녁밥

아랫목에 모여 앉은 발을 기억하고,
따뜻한 밥을 짓는 동안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그 시절의 정겹고 따뜻했던 기억 -

내 마음 한켠에 소중히 간직하고픈
정겨움이 가득했던 옛 추억을 꺼내어
잔잔히 화폭에 담은 마음 훈훈해지는 그림.
여러분의 공간을 따뜻한 무드로 채워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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