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결실

임성숙

50.0cm x 36.2cm · 캔버스 / 루미코트 / 띄움우드


네이버페이(no******)

2025-08-26 20:44:30

거실 통로에 걸었는데 주변이 밝아졌고 볼때마다 즐거워요. 현관서 들어오면서 정면이어서 집분위기가 행복하고 미소가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