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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머성의 공원길

구스타프 클림트

60.0cm x 60.0cm · fineart / frameless


정소윤

2022-04-08 11:25:40

엡테강의 포플러나무와 같이 설치했어요.
그런데 참고로 구매후기를 작성후 바로 새로고침이 안되고 다음 작품 작성시 그전 작품의 구매후기 창이 그대로 올라와
다른 작품 후기가 그대로 올라가 버리네요..?
딱히 수정 하는것도 없어서 수정도 못하고요 또 며칠전 휴대폰으로 올리려 하니 안되던데 이런 오류들은 개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거실에 큰 그림 하나 선택해 올리려다 두가지의 작품을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 선택해 올렸는데 크기도 적당해 밑에 앉아 있는 사람이
그림에 눌리는 형상도 아닌거 같고 그러면서 분위기를 살려주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엡테강의 포플러 나무는 캔버스화고 캄머성의 공원길은 아크릴인데 둘다 작품의 퀄리티는 높고 좋습니다.
캄머성 같은 경우는 표면이 그리 지저분하지 않고 깨끗한 편입니다.
엡테강도 캔버스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고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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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액자 표면의 흠집은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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