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빨간 수건을 두른 남성 누드

에곤 쉴레

29.8cmx45.0cm · fineart / frameless


네이버페이(jo******)

2021-06-17 10:55:44

강렬한 느낌! 자꾸 눈이 가는 에곤쉴러의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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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