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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


그랜마 모제스
Grandma Moses

나이 78세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 미국의 국민 화가로 추앙을 받게 된 그랜마 모제스(Grandma Moses)의 본래 이름은 아나마리 로벗슨 모제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할머니라는 말을 붙여 그랜마 모제스라는 애칭으로 불렀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나이에 처음 붓을 들어 그림을 시작한 그녀는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사랑을 받는 많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