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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


너대니얼 마서
Nathaniel Mather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공부한 순수 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너대니얼 마서는 자신의 주변 세계를 대표하는 이미지 어휘를 찾아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새, 꽃들은 신의 힘과 아름다움을 인간의 특성과 풍부한 감정들을 암시하고 있다. 캔버스에 아크릴과 오일 파스텔, 종이, 잉크를 포함한 여러 가지 매체들을 결합해 동화적인 대상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