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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


양은영
Yang eun young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일상생활을 곰 세마리 가족에 투영해 묘사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육아의 삶을 시각적으로 번역한다. 곰 세마리 가족의 소소한 일상은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아이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과거 나의 이야기도 될 수 있다.

History

2023 양은영 개인전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지’ 희수갤러리 서울 인사동
2022 부산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ol.3 BEXCO, 부산
2021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ol.12 COEX,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