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Lee Hyun Jin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는 유대격언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도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으로 성장했고 지금은 엄마가 되어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작품속에 표현하고자 합니다. 작품 속 하트나무는 아크릴물감을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화려하게 꾸미며 가족의 사랑과 행복과 희망, 꿈을 담고 있습니다. 하트나무 아래에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집과 가족애와 부의 상징인 코끼리는 한국의 전통재료인 자개를 이용하여 표현합니다. 나에게 있어 희망과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붓에게 오늘도 감사하며 저의 평안과 평온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History

* 2024 *
- 서울뱅크아트페어-포아트.해빛갤러리
- 더 그랜드아트페어-포아트,갤러리선정
- 대만 ARTFORMOSA-포아트
* 2023 *
- 서울아트쇼-포아트
- 블루아트페어(파라다이스호텔)-포아트
- 바마 호텔아트페어(그랜드조선호텔)-포아트,해빛갤러리 외 다수
* 2022 *
- 제1회 개인전-부평 아트스페이스
- 북구여성 미술인회 정기전-금련산역갤러리
- 대한민국 동행 페스티벌-라메르갤러리 외 다수
* 2021 *
- 금요미전-공감갤러리
- BFAA국제아트페어-벡스코
- 북구여성미술인회 정기전-시청갤러리 외 다수
* 2020 *
- BFAA 국제아트페어-벡스코
- 금요미술인전-공감갤러리
- 부산회화제-부산문화회관 외 다수
* 입상 *
- 한국 현대미술문화대전-입상
- 한서 미술대전-장려상
- 국제 종합예술대전-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