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비율 그대로 주문제작

생생한 입체감 3D 프린트

한국작가


프레더릭 레이턴
Frederic Leighton

프레더릭 레이턴 남작은 영국의 화가, 조각가로 역사, 성서, 고전 고대의 요소를 주로 다루었다. 1896년 화가로서는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세습 남작작위를 받았다. 당시 서훈이 1월 24일 공포되어 이 때부터 작위가 발효되었는데, 협심증으로 바로 다음날 1월 25일 사망한다. 세습작위를 이어갈 직계혈족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작위는 하루만에 소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