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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유리창
La glace sans 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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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후기평점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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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12.3%
(보통)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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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4 건, 구매자 평점 4.8 / 5.0
집에 노는 액자가있어서 사이즈 맞는 그림을 찾다보니 선택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색이 연하지만 전체적 느낌은 괜찮아요
50.0cm x 74.0cm / canvas / art_print
네이버페이(ve*****
2024-01-24
볼수록 청량감 따스함이 배가되서 흡족합니다.근데 캔버스가 비닐느낌이 나는게 아쉬워요.
40.0cm x 58.8cm / canvas / canvas
김화*
2023-09-11
1층 화장실에 걸었는데 너무 멋져요.
50.0cmx73.5cm / canvas / wrap_canvas
네이버페이(fr*****
2020-09-18
주문후 5일후에 받은듯 하네요. 집들이 선물이라 받은 즉시 검품 겸 액자 상태 볼려고 개봉했습니다. 앙리 마티스 좋아하는 화가라 시원하고 칼라플하면서 정겨운 그림이 이쁘네요. 꼼꼼한 포장에 배송비가 아깝지 않더군요. 그런데 액자프레임이 은색이 아니라 금색이더라구요 어찌된건지 확인 좀 바랍니다. 푸른계열의 그림이 실버액장와 가장 잘 어울리듯 해서 선택한것인데 뭔가 착오가 있었나 이 부분이 아쉽네요.
40.0cm x 58.8cm / antique_type_A_silver
김명*
2020-02-22
yu*******@naver.com 2025-05-03 09:02:35
de********@naver.com 2024-10-09 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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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유리창
La glace sans tain
앙리 마티스의 작품 '푸른 유리창(La glace sans tain)'은 그의 독창적인 색채 감각과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주로 푸른 색조를 사용하여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작품 속에서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풍경과 내부의 정물들이 어우러져 공간의 확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마티스는 색채를 통해 빛과 그림자를 표현하며,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창조하였습니다. 작품의 중심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물체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마티스가 추구한 조화와 균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둥근 나무 형태는 자연과 인공물의 조화를 상징하며,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마티스가 색채와 형태를 통해 어떻게 감각적인 경험을 전달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작가노트
앙리 에밀브누아 마티스(Henri Émile-Benoit Matisse, 1869년 12월 31일 - 1954년 11월 3일)는 20세기 야수파 프랑스 화가이다.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대의 화가'로 꼽히는 그는 20세기 회화의 제일보로 불리는 야수파 운동에 참가하여, 그 중심 인물로서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