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클릭하면 확대되요

앙리 루소

꽃다발

Bouquet of Flowers


주문 사양을 선택 하세요.

  • 1. 미디어선택
    무광캔버스지
  • 2. 그림사이즈선택
    50 x 70.4cm
  • 3. 프레임선택
    래핑캔버스

* 선택 가능한 미디어만 표시됩니다.


[표면처리 옵션] - 선택 시 소량의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출고 기한이 연장 될 수 있습니다.

캔버스표면에 바니쉬 코팅과 함께 펄을 도포하여 그림이 생동감있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줍니다.
면 소재의 작품 전용 무광 캔버스 천을 사용하여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고 회화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세부정보

표면처리

없음(무광)

매트/여백

없음

액자크기

50.0cm x 70.4cm

프레임넓이

0.0cm

전면커버

캔버스 노출


배송 및 혜택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출고 (휴무일 제외)

배송비

기본 4,000원 /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구매혜택

적립 5 %


107,000

구매시 주의 하세요


· 그림액자 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작되는 맞춤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프레임리스, 아크릴띄움(화이트/우드/블랙) 프레임은 아크릴 압착 액자로 전면에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수령후 그림면의 보호필름을 제거해주세요.

· 수제작 특성상 동일 사이즈라도 mm단위 차이가 있습니다. 정사이즈 제작이 필요한 경우 주문시 고객센터로 연락 또는 주문시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0%

( 전체후기평점 4.81 )

  • (매우만족)

     

    84.7%
  • (만족)

     

    12.3%
  • (보통)

     

    2.3%
  • (불만족)

     

    0.6%
  • (매우불만)

     

    0.1%

다른 그림 보기아티스트 그림 전체

그림과 프레임의 조합 예시로 프레임의 무늬가 그림 비율에 따라 변형돼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기술서의 프레임 설명을 참고하세요.

꽃다발

Bouquet of Flowers

앙리 루소의 작품 '꽃다발(Bouquet of Flowers)'은 단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미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루소의 독특한 스타일을 잘 보여주며, 그의 상상력이 풍부한 구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캔버스 위에 그려진 여러 종류의 꽃들은 생생한 색감과 정교한 묘사로 표현되어 있으며, 이는 루소 특유의 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루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단순화된 형태로 재현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했습니다.

'꽃다발'은 루소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요소들을 이상화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꽃들은 각기 다른 색상과 형태로 배열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다채로움과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작품의 배경은 부드러운 색조로 처리되어 꽃다발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루소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기법을 잘 나타내며, 그의 작품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루소는 주로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으며, 그의 작품들은 종종 '나이브 아트'로 분류됩니다. 이는 그의 작품들이 전통적인 기술보다 개성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을 중시했기 때문입니다. '꽃다발' 역시 그러한 특성을 잘 보여주며, 그의 예술적 비전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가노트
앙리 줄리앙 펠릭스 루소 (Henri Julien Félix Rousseau)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로 나이브 (Naive) 또는 원시 (Primitive) 방식을 사용했다. 그는 또한 르 두 아니에 (Le Douanier)라고 불렀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