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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부셰

오로라와 세파루스

Aurora and ceph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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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광캔버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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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x 8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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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핑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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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처리 옵션] - 선택 시 소량의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출고 기한이 연장 될 수 있습니다.

캔버스표면에 바니쉬 코팅과 함께 펄을 도포하여 그림이 생동감있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줍니다.
면 소재의 작품 전용 무광 캔버스 천을 사용하여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고 회화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세부정보

표면처리

없음(무광)

매트/여백

없음

액자크기

25.0cm x 86.2cm

프레임넓이

0.0cm

전면커버

캔버스 노출


배송 및 혜택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출고 (휴무일 제외)

배송비

기본 4,000원 /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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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액자 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작되는 맞춤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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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리스, 아크릴띄움(화이트/우드/블랙) 프레임은 아크릴 압착 액자로 전면에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수령후 그림면의 보호필름을 제거해주세요.

· 수제작 특성상 동일 사이즈라도 mm단위 차이가 있습니다. 정사이즈 제작이 필요한 경우 주문시 고객센터로 연락 또는 주문시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0%

( 전체후기평점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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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프레임의 조합 예시로 프레임의 무늬가 그림 비율에 따라 변형돼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기술서의 프레임 설명을 참고하세요.

오로라와 세파루스

Aurora and cephalus

프랑수아 부셰의 작품 '오로라와 세팔루스'는 프랑스 로코코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 중 하나입니다. 이 그림은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벽의 여신 오로라(Aurora)와 그녀가 사랑에 빠진 인간 세팔루스(Cephalus)의 순간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오로라는 하늘을 가로질러 세팔루스를 바라보며, 그녀의 사랑과 열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셰의 특징인 부드럽고 화려한 색채와 우아한 구도는 이 작품에서도 돋보이며, 로코코 특유의 감각적인 미학을 잘 보여줍니다. 인물들의 섬세한 묘사와 구름의 경쾌한 표현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이 작품은 부셰가 신화적 주제를 다룰 때 어떻게 인간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해석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작가노트
프랑수아 부셰는 로코코 양식으로 작업한 프랑스의 화가 소묘가 판화가이다. 부셰는 고전적인 주제의 전원적이고 관능적인 그림과 장식적인 알레고리로 알려져 있다. 그는 18세기에 가장 유명하고 장식적인 예술가였다. 또한 그의 후원자였던 마담 퐁파두르의 초상 몇 개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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