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의 씨 뿌리는 사람
Sower with Sett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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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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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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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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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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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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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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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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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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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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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6.9%
( 전체후기평점 4.81 )
(매우만족)
84.4%
(만족)
12.5%
(보통)
2.4%
(불만족)
0.6%
(매우불만)
0.1%
구매후기 4 건, 구매자 평점 5.0 / 5.0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좋습니다
50.0cm x 40.0cm / canvas / wrap_canvas
네이버페이(al*****
2023-11-20
인쇄 품질 좋아요 색감 넘 좋네요
30.0cmx24.0cm / canvas / canvas
네이버페이(sh*****
2021-05-18
안방나오면 보이는 벽에 두었는데 너무 예뻐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너무 만족합니더
50.0cm x 40.0cm / canvas / canvas
네이버페이(ni*****
2020-12-25
강렬한 태양과 씨뿌리는 농부의 힘찬 모습이 인상적이라 고흐 작품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다른 샵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이즈와 퀄리티의 그림을 못구했는데 야트앤샵에서 발견하고는 바로 주문했습니다.주문부터 배송까지 단계별로 메세지로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50.0cm x 40.0cm / fineart / frameless
태*
2020-12-22
yj*****@hanmail.net 2024-07-25 0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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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씨 뿌리는 사람
Sower with Setting Sun
광활한 평야에 작열하는 태양은 고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는 긑없이 펼쳐진 아를의 평야를 "영원함"이라고 표현했다. 고흐는 이 풍경으로 씨 뿌리는 사람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밀레에 깊이 감화를 받은 고흐다운 주제 선택이었다. 고흐가 [씨 뿌리는 사람]을 그릴 무렵 아를의 날씨는 쾌청함 그 자체였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기후는 온화했다. 이런 날씨가 고흐의 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씨 뿌리는 사람]이다. 강렬한 태양빛이 인상적이다. 그는 이 그림을 일컬어 "씨 뿌리는 사람과 평야에 대한 연구" 라고 지칭했다. 쟁기질되어 있는 밭의 모습을 적절하게 묘사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빈센트 빌럼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29일)는 네덜란드 화가로 일반적으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그의 작품 전부(900여 점의 그림들과 1100여 점의 습작들)를 정신질환(측두엽 기능장애로 추측됨)을 앓고 자살을 감행하기 전의 단지 10년 동안에 만들어냈다. 그는 생존기간 동안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사후에 비로소 알려졌는데, 특히 1901년 3월 17일 (그가 죽은 지 11년 후) 파리에서 71점의 반 고흐의 그림을 전시한 이후 그의 명성은 급속도로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