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Lee Dong Hyun

이동현 작가는 일상의 반복적이고 진부한 순간들을 평면 회화와 인형 오브제를 통해 재해석한다.
그의 작품은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순간과 감정을 포착하며, 인형을 통해 사회적 규범과 속도에 대한 비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작품 속 인형들은 작가의 페르소나로, 일상의 소외와 갈등을 위트와 서정으로 풀어낸다. 이동현은 아날로그적 감성과 수공의 가치를 강조하며, 관객에게 일상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전달한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정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미덕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