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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로렌스

더 레드보이(마스터 램튼)

The Red Boy(Master Lamb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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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표면에 바니쉬 코팅과 함께 펄을 도포하여 그림이 생동감있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줍니다.
파인아트지는 미색의 매트한 종이질감으로 사진, 수채화, 판화 등에 적합하며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습니다.
면 소재의 작품 전용 무광 캔버스 천을 사용하여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고 회화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전용한지는 닥나무와 펄프를 혼합해 만든 특수 페이퍼로 한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무늬가 동양화 감성을 극대화 합니다.
마띠에르 UV는 적층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높낮이가 있도록 프린트하여 작품 고유의 입체감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제작가능한 최대 사이즈 110cm x 9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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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프레임의 조합 예시로 프레임의 무늬가 그림 비율에 따라 변형돼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기술서의 프레임 설명을 참고하세요.

더 레드보이(마스터 램튼)

The Red Boy(Master Lambton)

'더 레드보이(마스터 램튼)'는 영국의 대표적인 초상화가인 토마스 로렌스 경의 걸작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1825년에 제작된 것으로, 당시 귀족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은 찰스 윌리엄 램튼으로, 그는 앤서니 램튼 경의 아들입니다. 이 그림은 소년의 천진난만함과 귀족적 우아함을 동시에 포착하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소년이 입고 있는 붉은색 의상입니다. 이 붉은색은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레드보이'의 주요한 특징을 강조합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복잡하지 않은 배경은 소년의 표정과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소년의 얼굴은 부드럽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으며, 그의 눈빛은 깊고 사려 깊은 느낌을 줍니다.

로렌스는 이 작품을 통해 당대 영국 초상화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섬세한 붓질과 색감은 인물의 감정을 풍부하게 나타내며, 그의 작품은 종종 감정의 깊이와 현실감을 동시에 포착합니다. '더 레드보이'는 이러한 특징들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로렌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현재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으며, 많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더 레드보이'는 로렌스의 명성을 더욱 높인 작품으로, 그의 예술적 유산을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작가노트
토마스 로렌스 경은 영국의 초상화 화가이자 왕립 아카데미 의 제4대 회장이었습니다 . 신동인 그는 브리스톨 에서 태어나 Devizes 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열 살 때 바스(Bath)로 이사한 그는 파스텔 초상화 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습니다.
18세에 그는 런던으로 가서 곧 유화 초상화 화가로서 명성을 쌓았고 , 1790년에 첫 번째 왕실 의뢰인 샬럿 여왕 의 초상화를 받았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그는 뛰어난 초안가였으며, 그림을 그리는 재능과 유사성을 포착하는 재능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1791년에 왕립 아카데미의 준회원이 되었고, 1794년에 정회원이 되었으며, 1820년에는 회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