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비율 그대로 주문제작

생생한 입체감 3D 프린트

한국작가

조지아 오키프

Sunfiower from Maggie,1937, 2

미디어는 그림 원본데이터를 프린트 하는 매체(용지)를 뜻합니다.
현재 아트앤샵에서는 파인아트캔버스 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파인아트는 프린트 매체 중 가장 높은 품질의 미디어 중 하나로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아 작품 등급의 프린팅에 주로 사용됩니다.
파인아트 미디어의 발색과 디테일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프레임에 따라 그림 표면을 무광코팅/아크릴/아크릴압착의 방법으로 마감합니다.

매트캔버스 는 면직물 소재의 고품질 미디어로 발색이 좋고 직물소재 고유의 패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면 아크릴이 없으며, 빛 반사가 없는 매트 캔버스를 사용하여 빛반사가 싫으시거나 캔버스 고유의 따듯한 느낌을 원하시는 경우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아트포스터 해외 직수입 포스터로 그림에 따라 글로시, 매트 등 소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선택 가능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위·아래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캔버스 미디어만 선택가능하며, 선택시 수작업 추가 및 건조를 위해 1~2일 출고기한이 지연됩니다.

캔버스표면에 바니쉬 코팅과 함께 펄을 도포하여 그림이 생동감있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줍니다.

* 프레임에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 프레임에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사이즈 * 캔버스/래핑캔버스는 짧은변 최대 140cm


주문정보

미디어

-

프레임

-

매트/여백

-

표면처리

-

액자크기

-

전면보호

-

프레임 두께

-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출고

배송비

기본 4,000원 /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0원

구매시 주의 하세요


· 그림액자 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작되는 맞춤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프레임리스, 아크릴띄움(화이트/우드/블랙) 프레임은 아크릴 압착 액자로 전면에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수령후 그림면의 보호필름을 제거해주세요.

· 수제작 특성상 동일 사이즈라도 mm단위 차이가 있습니다. 정사이즈 제작이 필요한 경우 주문시 고객센터로 연락 또는 주문시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6.9%

( 전체후기평점 4.8 )

  • (매우만족)

     

    84.7%
  • (만족)

     

    12.2%
  • (보통)

     

    2.4%
  • (불만족)

     

    0.6%
  • (매우불만)

     

    0.1%

다른 그림 보기아티스트 그림 전체

그림과 프레임의 조합 예시로 프레임의 무늬가 그림 비율에 따라 변형돼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기술서의 프레임 설명을 참고하세요.

Sunfiower from Maggie,1937, 2


조지아 오키프

조지아 오키프 Georgia O'Keeffe, 1887 ~ 1986 500억 짜리 꽃...사막에서 다시 태어난 화가 조지아 오키프 "미국 모던 회화의 선구자"  조지아오키프 는 미국의 화가이며, 자연에서 그의 많은 생각을 찾아내기로 유명하다. 자신의 경력을 통하여 창조한 꽃의 사물화는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들이었다. 또한 동물의 유골과 사막의 풍경을 주제로 한 독특한 작품세계도 주목할 만하다. 오키프 여사는 고단적으로 인간화한 양식과 강하고 선명한 색으로 표현해낸다. 그 형상은 육욕적으로 부드럽고 간단하였고, 가끔 높은 추상적 디자인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위스콘신주 선 프레리에서 태어난 조지아 오키프는 시카고 미술 연구소, 컬럼비아 대학교 등 여러 학교에서 공부를 하였고, 1912년부터 1918년까지 텍사스주, 버지니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하였다. 텍사스 주에서는 그녀가 미국 남서부에 대하여 처음으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그 땅의 사막 풍경은 그녀의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다. 오키프는 미국 서남부의 황량한 풍경, 뉴욕의 마천루들, 거대하게 확대된 꽃, 해골 등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면서, 그만의 양식을 구축해 나갔다.  1916년 미국의 사진가 앨프레드 스티글리츠는 뉴욕에 있는 자신의 실험적 미술관 "291"에서 오키프의 미술 작품들을 처음으로 보였다.  많은 세월동안, 스티글리츠가 뉴욕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2개의 미술관에서 그녀의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둘은 1924년에 결혼하였으며, 오키프 여사는 1929년부터 뉴멕시코주에서 인생을 보내왔다. 그녀의 인생의 끝을 향하자, 오키프는 시력을 잃기 시작한다. 그 뒤, 그녀는 그림 대신 도예와 도기 등에 관련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