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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


조 메이
Jo Maye

조 메이는 연필과 아크릴 물감을 주로 사용하는 추상화 작가입니다. 그녀는 더블린에서 예술가 가족으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아일랜드 서해안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날씨의 패턴을 체험하고 그 기억을 그림에 옮겨 담곤 합니다. 그녀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사랑은 그녀의 일에 스며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