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

Untitled, 1950


미디어는 그림 원본데이터를 프린트 하는 매체(용지)를 뜻합니다.
현재 아트앤샵에서는 파인아트캔버스 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파인아트는 프린트 매체 중 가장 높은 품질의 미디어 중 하나로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아 작품 등급의 프린팅에 주로 사용됩니다.
파인아트 미디어의 발색과 디테일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프레임에 따라 그림 표면을 무광코팅/아크릴/아크릴압착의 방법으로 마감합니다.

매트캔버스 는 면직물 소재의 고품질 미디어로 발색이 좋고 직물소재 고유의 패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면 아크릴이 없으며, 빛 반사가 없는 매트 캔버스를 사용하여 빛반사가 싫으시거나 캔버스 고유의 따듯한 느낌을 원하시는 경우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아트포스터 해외 직수입 포스터로 그림에 따라 글로시, 매트 등 소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선택 가능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위·아래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캔버스 미디어만 선택가능하며, 선택시 수작업 추가 및 건조를 위해 1~2일 출고기한이 지연됩니다.

캔버스표면에 바니쉬 코팅과 함께 펄을 도포하여 그림이 생동감있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줍니다.

* 프레임/사이즈에 따라 선택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및 프레임에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사이즈 * 캔버스/래핑캔버스는 짧은변 최대 140cm


주문정보

미디어

-

프레임

-

그림크기

-

액자크기

-

매트/여백

-

표면처리

-

프레임 두께

-

전면커버

-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출고

배송비

기본 4,000원 /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구매혜택

적립 5 %


0

구매시 주의 하세요


· 그림액자 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작되는 맞춤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프레임리스, 아크릴띄움(화이트/우드/블랙) 프레임은 아크릴 압착 액자로 전면에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수령후 그림면의 보호필름을 제거해주세요.

· 수제작 특성상 동일 사이즈라도 mm단위 차이가 있습니다. 정사이즈 제작이 필요한 경우 주문시 고객센터로 연락 또는 주문시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

( 전체후기평점 4.81 )

  • (매우만족)

     

    84.5%
  • (만족)

     

    12.5%
  • (보통)

     

    2.4%
  • (불만족)

     

    0.5%
  • (매우불만)

     

    0.1%

다른 그림 보기아티스트 그림 전체

그림과 프레임의 조합 예시로 프레임의 무늬가 그림 비율에 따라 변형돼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기술서의 프레임 설명을 참고하세요.

Untitled, 1950


마크 로스코

마크 로스코는 추상회화의 본질과 형상에 혁명을 일으킨 미국인 화가 세대에 속한다. 45년에 걸친 마크 로스코의 활동 시기는 리얼리즘 시기(1924~1940), 초현실주의 시기(1940~1946), 과도기(1946~1949), 고전주의 시기(1949~1970) 넷으로 나눌 수 있다. 처음 두 시기에 로스코는 전원풍경화, 실내화, 도시풍경화, 정물화, 그리고 뉴욕의 지하철 그림들을 그렸는데, 이 중 마지막 주제는 이후의 작품들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2차 대전과 전쟁 직후에 그린 작품들은 상징적이며 그리스 신화나 기독교적 모티브에 기반을 둔 것들이다. 로스코는 순수추상회화로 옮겨가던 과도기 시절에 소위 ‘멀티폼’이란 것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안개가 낀 것처럼 몽롱한, 직사각형의 색면, 즉 유명한 고전주의 시기 작품으로 점차 발전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