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ON

크리스마스 그림 액자, 산타·트리·겨울 일러스트

트리 옆이나 아이방 벽에 거는 산타·강아지·눈 오는 마을 그림

트리 없이도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원룸이라 큰 트리를 세울 자리가 없거나, 아이방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고 싶을 때, 카페나 매장 벽을 연말에 맞게 바꾸고 싶을 때를 위해 크리스마스 그림 액자를 모았습니다. 바닥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벽에 걸기만 하면 되니, 트리 옆에 함께 두어도 좋고 트리 대신 써도 됩니다.

2026년 대림절 첫날은 11월 29일입니다. 액자는 주문하고 받는 데 시간이 걸리니 11월 중순 전에 골라 두면 12월 내내 걸어 둘 수 있습니다.

산타·양말·순록·강아지, 한눈에 보이는 크리스마스

작품 대부분은 표면 디자이너이자 아동 일러스트레이터인 린들리 위즈너의 크리스마스 연작입니다. 「Skiing Santa」는 스키 타는 산타를 그린 세로 그림이고, 「Christmas Stockings」는 붉은 양말을 담은 세로 그림입니다. 「Festive Paws」 I~IV는 크리스마스 차림의 강아지를 그린 세로 연작인데, 붉은 바탕과 청록 바탕이 섞여 있어 두세 점을 이어 걸기 좋습니다.

정사각 작품도 여럿입니다. 짙은 남색 바탕의 「Christmas Reindeer」, 분홍빛 「Sugar Plum Snowglobe」, 새가 등장하는 「Holiday Birdhouse」와 「Crafty Birds」가 있습니다. 겨울 음료와 간식을 그린 「Christmas Treats」 II·V는 주방이나 카페 벽에 맞습니다. 「Snow Much Fun」 「Cozy Bear」 「Happy New Year」는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1월까지 걸어 둘 수 있는 겨울 그림입니다.

송은영의 「메리 크리스마스」는 눈 내리는 겨울 마을을 동화처럼 그린 세로 그림이고, 조숙연의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2」는 가로 화면에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르는 법·거는 법

정사각 작품은 같은 크기로 2점은 나란히, 4점은 2×2로 맞추고 간격을 5cm 안팎으로 같게 두면 정돈돼 보입니다. 세로 연작인 Festive Paws는 3점을 일렬로 걸면 트리 옆 좁은 벽에도 들어갑니다.

거실에서는 그림 가운데가 바닥에서 145~150cm쯤 오게 겁니다. 아이방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조금 낮게 걸어도 됩니다. 붉은색이 많은 작품은 화이트나 내추럴 우드 액자를 쓰면 가볍고, 짙은 남색 작품은 얇은 골드나 블랙 테를 쓰면 또렷해집니다. 연말이 지나면 Happy New Year나 Snow Much Fun처럼 겨울 그림만 남겨 1월까지 이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작품 1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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